커뮤니티

프린스턴 대학교 (Princeton University)

2023.01.28 22:38

[레벨:259]공맵 조회 수:2389


 

 

프린스턴대학교는 미국 대학 순위 조사 사이트 US News&World Report에서 선정한 2022년 미국 대학 종합 1위 사립 종합대학교입니다. 미국을 대표하는 명문 사립대학으로 2012년부터 현재까지 11년 연속 미국 대학 평가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8개의 명문 사립대 아이비리그에 속하는 프린스턴대학교는 1746년 미국 뉴저지주 엘리자베스에 설립되었으며 1756년 이전하여 현재는 뉴저지주 프린스턴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이비리그 안에서도 최상위로 꼽히는 4대 명문대학 HYPS(하버드대학교, 예일대학교, 프리스턴대학교, 스탠포드대학교)로 불리기도 합니다.

 

 

총 5개 단과대학(학부대학, 대학원, 건축대학, 공학응용과학대학, 공공국제정책대학원)이 있고, 유일하게 아이비리그의 다른 대학들과 다른 점은 법과대학원, 의과대학원, 경영대학원이 없다는 점입니다. 프리스턴 대학교는 연구 중심의 대학교로 학부교육의 수준 향상과 순수한 학문연구에 중점을 두고 투자하기 때문에 공공국제정책대학원을 제외하고는 전문인 양성과 관련된 전문대학원이 따로 없습니다.

 


 

프린스턴 대학교의 상징동물은 호랑이, 상징색은 주황색이며, 비공식적 모토는 ‘Princeton in the Nation’s Service and Service of Humanity’로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적 봉사를 나타내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프린스턴 대학교는 명문 학교답게 눈에 띄는 동문들이 많습니다. 미국 대통령 중 2명(제임스 매디슨, 우드로 윌슨)과 오바마 전 대통령의 영부인인 미셸 오바, 한국의 이승만 전 대통령이 프린스턴 대학 동문이며, 다수의 노벨상 수상자와 저명인사들을 배출했습니다.

 


 

2022년 프린스턴 대학교의 등록금 및 수수료는 학부과정 $56,010, 대학원 과정 $58,790입니다. 등록된 학부생의 61%가 장학금 또는 재정 지원을 받고 있고, 83%가 빚 없이 졸업을 하고 있을 정도로 보조금 제도가 잘 마련되어 있는 대학교입니다.

 

2022년 합격률은 6%, 졸업률은 98%로 통계되고 있으며 2021-2022년도 등록생의 56%가 SAT 점수를, 35%가 ACT 점수를 제출했습니다. 입학생의 SAT 평균 점수는 740-800(Math), 710-770(Evidenced-based Reading and Writing)이고 ACT 평균 점수는 32-35(Composite)입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글쓴이
공지 자유게시판 2014.09.21 55753 [레벨:409]22대웹관리자_노천명
공지 중국 생활 안전 수칙 [4] 2013.03.16 78487 [레벨:352]20대회장_성유리
305 [1마력의 1일 1사설] - [중앙일보] "전쟁 불감증보다는 전쟁 괴담이 차라리 낫다" 2013.03.12 2249 [레벨:379]허진규1마력
304 [1마력의 1일 1사설] - [서울신문] "군필자 보상, ‘조윤선 해법’ 검토할 만하다" 2013.03.13 2563 [레벨:379]허진규1마력
303 [1마력의 1일 1사설] - [매일경제 - 매경춘추] "냄비근성" 2013.03.14 2454 [레벨:379]허진규1마력
302 [뭐?! 안용현 기자님이 온다고?] - [조선일보] "中, 국경에 다리 5개 더 짓기로… 北주민 "그 길로 中탱크 오면 어쩌나" 2013.03.16 2459 [레벨:379]허진규1마력
301 [1마력의 1일 1사설] - [매일경제] "한국, 밤길이 불안한 나라가 된 충격적 현실" [1] 2013.03.19 2825 [레벨:379]허진규1마력
300 [1마력의 오늘은 사설이 아님] - [서울경제] " "중국보다 못하다" 참담한 한국 실상" [1] 2013.03.20 6028 [레벨:379]허진규1마력
299 [1마력의 1일 1사설] - [만평 3개로 국내 이슈 요약] 2013.03.21 2400 [레벨:379]허진규1마력
298 [1마력의 1일 1사설] - [한국경제 - 천자칼럼] "가면(假面) 파티" 2013.03.22 2391 [레벨:379]허진규1마력
297 [1마력의 1일 1사설] - [중앙일보] "성 접대 의혹 수사, 원칙 없이 관음증만 키웠다" 2013.04.01 2435 [레벨:379]허진규1마력
296 [1마력의 1일 1사설] - [중앙일보 분수대] "우리집 강아지 등록 안 하면 7월부터 과태료라는데" 2013.04.02 2443 [레벨:379]허진규1마력
295 투이커 질문이요ㅠㅠ 双周수업도 中期退课가능 한가요? 2013.04.02 2326 [레벨:9]안경연
294 캠퍼스 에티켓 캠페인 UCC공모전 2013.04.03 2405 [레벨:266]20대홍보부장_서은진
293 [1마력의 1일 1사설] - [서울신문] "신문산업진흥특별법 더 머뭇거릴 이유없다" 2013.04.05 2353 [레벨:379]허진규1마력
292 [1일 1마력의 1사설] - [서울경제] "중국 신종AI 공포 남의 일 아니다" 2013.04.08 2420 [레벨:379]허진규1마력
291 [1마력의 1일 1사설] - [중앙일보] "개성공단을 위협 수단 삼지 말라" 2013.04.09 2595 [레벨:379]허진규1마력
290 [1마력의 1일 1사설] - [한겨례신문] "시장 불안 요인, 차분히 선제적으로 대처해야" 2013.04.10 2403 [레벨:379]허진규1마력
289 여러분이 잘 모르는 大礼堂! 유일한 사진! [2] file 2013.04.10 2523 [레벨:0]이정우
288 드뎌 P&E전시회 시즌입니다! 카메라 좋아하는 분들 주목!! file 2013.04.11 2373 [레벨:0]이정우
287 [1마력 1일 1사설] - [한국경제] "실업자 되는 것 조차 포기한다는 청년들" [3] 2013.04.11 2634 [레벨:379]허진규1마력
286 [1마력의 1일 1사설] - [매일경제 - 매경의 창] "권력은 눈을 멀게 만든다" 2013.04.12 2412 [레벨:379]허진규1마력
285 [1마력 1일 1사설] - [중앙일보] "남대문 도깨비 시장 물려주고 싶지 않은 미제의 추억" 2013.04.15 2444 [레벨:379]허진규1마력
284 [1마력의 1일 1사설] - [중앙일보 - 분수대] "누군가는 너를 바보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1] 2013.04.19 2593 [레벨:379]허진규1마력
283 [1마력의 1일 1사설] - [서울경제 - 백경논단] "추경예산 중장기 시각서 접근해야" 2013.04.22 2342 [레벨:379]허진규1마력
282 [카메라 구매전 필독] 05년9월부터 13년4월까지 카메라 구매공략! 8~9년동안의 경험을 전부 작성했습니다. [1] file 2013.04.22 2576 [레벨:0]이정우
281 [1마력 1일 1사설] - [매일경제] "정년 60세, 임금피크제 명확한 근거를 둬라 " 2013.04.24 2675 [레벨:379]허진규1마력
280 [1마력의 1일 1사설] - [중앙일보] "국민연금 지급보증, 국가부채 늘리지 말아야" [1] 2013.04.25 2549 [레벨:379]허진규1마력
279 [1마력의 1일 1사설] - [매일경제] "개성공단 생명력 이제 시간과의 싸움이다" 2013.04.29 2577 [레벨:379]허진규1마력
278 [1마력의 1일 1사설] - [중앙일보] "웃통까지 벗고 나선 그녀들이 외치는 것은" 2013.05.01 2569 [레벨:379]허진규1마력
277 [1마력의 1일 1사설] - [조선일보] "非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노동 문제 풀지 못한다" [1] 2013.05.02 2792 [레벨:379]허진규1마력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