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조지아 공과대학교(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는

 

1885년 설립된 연구 중심 공립대학교로,

 

약칭 조지아텍(Georgia Tech)으로도 불립니다.

 

미국 남부에서 대표적인 명문 대학교 중 한 곳으로

 

조지아 주립 대학교 시스템

 

USG(University System of Georgia) 산하에 속해있습니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400에이커 규모의 캠퍼스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미국 남부의 기술 발전을 위해

 

1885년 조지아 기술학교(Georgia School of Technology)

 

명칭으로 설립되었으며,

 

1948년 조지아 공과대학교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조지아 공과대학교는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Caltech)와 함께

 

미국 3대 공과대학으로 높은 명성을 자랑합니다.

 


 

미국 대학교들을 교육 방식 및 환경,

 

수준 등에 따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카네기 분류(Carnegie Classification)에서

 

최상위 연구중심 대학인 R1등급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영국의 세계 대학 평가기관 타임즈 고등교육

 

THE (Times Higher Education)의

 

2023 세계대학랭킹 38위,

 

QS 2023 세계대학랭킹 88위,

 

미국 대학평가기관 US World&News의

 

2022-2023 세계대학랭킹 51위에 선정되었습니다.

 

US World&News 최고의 학부

 

Engineering 프로그램 부문에서는 4위,

 

Computer Science 프로그램 부문 5위를 기록했습니다.

 

 

조지아텍의 공학계열 학과는

 

대표적인 산업공학 프로그램을 포함해

 

세계 최상위권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그 외 문과대학, 경영대학의 인문계열

 

교육에서도 높은 수준을 자랑합니다.

 


 

그만큼 취업에 있어서도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2022년 기준 미국 통계국 고용현황 조사에 따르면

 

조지아텍의 Computer and Information Services 분야

 

졸업생 평균 급여는 졸업 1년 후 $73,936,

 

5년 후 $94,314, 10년 후 $124,663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지아 공과대학교의 주요 단과 대학은 총 6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ollege of Engineering (공과대학)

 

College of Computing (컴퓨터대학)

 

College of Sciences (이과대학)

 

College of Design (디자인대학)

 

Ivan Allen College of Liberal Arts (이반 알렌 교양대학)

 

Scheller College of Business (스켈러 경영대학)

 


 

조지아텍 입학 지원을 위한 요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Common App 전형료 $85 (국제 학생)

 

고등학교 성적증명서

 

표준화 시험(SAT/ACT) 성적

 

공인영어성적(TOEFL/IELTS/듀오링고 등)

 

Contribution to Community (지역사회 공헌)

 

에세이/추천서

 

영어인터뷰

 

 

공인영어성적의 경우 TOEFL IBT 79,

 

IELTS 6.5 이상을 권장합니다.

 

2022년 조지아텍의 합격률은 17%,

 

이 중 조지아 비거주 학생 및

 

유학생들의 비율은 13%입니다.

 

2023-24 기준 학부 예상 등록금은

 

$31,370으로, 세부 비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글쓴이
공지 자유게시판 2014.09.21 55715 [레벨:409]22대웹관리자_노천명
공지 중국 생활 안전 수칙 [4] 2013.03.16 78433 [레벨:352]20대회장_성유리
305 [1마력의 1일 1사설] - [중앙일보] "전쟁 불감증보다는 전쟁 괴담이 차라리 낫다" 2013.03.12 2249 [레벨:379]허진규1마력
304 [1마력의 1일 1사설] - [서울신문] "군필자 보상, ‘조윤선 해법’ 검토할 만하다" 2013.03.13 2561 [레벨:379]허진규1마력
303 [1마력의 1일 1사설] - [매일경제 - 매경춘추] "냄비근성" 2013.03.14 2453 [레벨:379]허진규1마력
302 [뭐?! 안용현 기자님이 온다고?] - [조선일보] "中, 국경에 다리 5개 더 짓기로… 北주민 "그 길로 中탱크 오면 어쩌나" 2013.03.16 2458 [레벨:379]허진규1마력
301 [1마력의 1일 1사설] - [매일경제] "한국, 밤길이 불안한 나라가 된 충격적 현실" [1] 2013.03.19 2824 [레벨:379]허진규1마력
300 [1마력의 오늘은 사설이 아님] - [서울경제] " "중국보다 못하다" 참담한 한국 실상" [1] 2013.03.20 6028 [레벨:379]허진규1마력
299 [1마력의 1일 1사설] - [만평 3개로 국내 이슈 요약] 2013.03.21 2399 [레벨:379]허진규1마력
298 [1마력의 1일 1사설] - [한국경제 - 천자칼럼] "가면(假面) 파티" 2013.03.22 2388 [레벨:379]허진규1마력
297 [1마력의 1일 1사설] - [중앙일보] "성 접대 의혹 수사, 원칙 없이 관음증만 키웠다" 2013.04.01 2432 [레벨:379]허진규1마력
296 [1마력의 1일 1사설] - [중앙일보 분수대] "우리집 강아지 등록 안 하면 7월부터 과태료라는데" 2013.04.02 2441 [레벨:379]허진규1마력
295 투이커 질문이요ㅠㅠ 双周수업도 中期退课가능 한가요? 2013.04.02 2322 [레벨:9]안경연
294 캠퍼스 에티켓 캠페인 UCC공모전 2013.04.03 2402 [레벨:266]20대홍보부장_서은진
293 [1마력의 1일 1사설] - [서울신문] "신문산업진흥특별법 더 머뭇거릴 이유없다" 2013.04.05 2353 [레벨:379]허진규1마력
292 [1일 1마력의 1사설] - [서울경제] "중국 신종AI 공포 남의 일 아니다" 2013.04.08 2419 [레벨:379]허진규1마력
291 [1마력의 1일 1사설] - [중앙일보] "개성공단을 위협 수단 삼지 말라" 2013.04.09 2595 [레벨:379]허진규1마력
290 [1마력의 1일 1사설] - [한겨례신문] "시장 불안 요인, 차분히 선제적으로 대처해야" 2013.04.10 2401 [레벨:379]허진규1마력
289 여러분이 잘 모르는 大礼堂! 유일한 사진! [2] file 2013.04.10 2521 [레벨:0]이정우
288 드뎌 P&E전시회 시즌입니다! 카메라 좋아하는 분들 주목!! file 2013.04.11 2372 [레벨:0]이정우
287 [1마력 1일 1사설] - [한국경제] "실업자 되는 것 조차 포기한다는 청년들" [3] 2013.04.11 2633 [레벨:379]허진규1마력
286 [1마력의 1일 1사설] - [매일경제 - 매경의 창] "권력은 눈을 멀게 만든다" 2013.04.12 2410 [레벨:379]허진규1마력
285 [1마력 1일 1사설] - [중앙일보] "남대문 도깨비 시장 물려주고 싶지 않은 미제의 추억" 2013.04.15 2441 [레벨:379]허진규1마력
284 [1마력의 1일 1사설] - [중앙일보 - 분수대] "누군가는 너를 바보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1] 2013.04.19 2592 [레벨:379]허진규1마력
283 [1마력의 1일 1사설] - [서울경제 - 백경논단] "추경예산 중장기 시각서 접근해야" 2013.04.22 2339 [레벨:379]허진규1마력
282 [카메라 구매전 필독] 05년9월부터 13년4월까지 카메라 구매공략! 8~9년동안의 경험을 전부 작성했습니다. [1] file 2013.04.22 2573 [레벨:0]이정우
281 [1마력 1일 1사설] - [매일경제] "정년 60세, 임금피크제 명확한 근거를 둬라 " 2013.04.24 2675 [레벨:379]허진규1마력
280 [1마력의 1일 1사설] - [중앙일보] "국민연금 지급보증, 국가부채 늘리지 말아야" [1] 2013.04.25 2546 [레벨:379]허진규1마력
279 [1마력의 1일 1사설] - [매일경제] "개성공단 생명력 이제 시간과의 싸움이다" 2013.04.29 2573 [레벨:379]허진규1마력
278 [1마력의 1일 1사설] - [중앙일보] "웃통까지 벗고 나선 그녀들이 외치는 것은" 2013.05.01 2568 [레벨:379]허진규1마력
277 [1마력의 1일 1사설] - [조선일보] "非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노동 문제 풀지 못한다" [1] 2013.05.02 2792 [레벨:379]허진규1마력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