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자유게시판
| 2014.09.21 | 59867 | 22대웹관리자_노천명 |
공지 |
중국 생활 안전 수칙
[4]
| 2013.03.16 | 84046 | 20대회장_성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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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이 죽어가는듯.../
[7] | 2012.10.18 | 4590 | 22대웹관리자_노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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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7 당신이모르는 공능 0.0~~~
[11] | 2012.10.24 | 4600 | 송동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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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대통령 재외선거 등록신청
[1] | 2012.07.29 | 4601 | 이맏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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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의 조언에 또 이상한거 올렸습니다~ 진로를 고민하게 되실꺼에요 ㅎㅎ
[4] | 2016.04.29 | 4623 | 이정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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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조심하세요~~^^
[8] | 2012.10.23 | 4674 | 이상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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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 분들께 드리는 이메일 계정 관련 건의
[5] | 2012.10.06 | 4724 | 정태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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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ot..
[2] | 2012.09.06 | 4744 | 황재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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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8] | 2012.10.20 | 4768 | 송윤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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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숲 내몽고 식수봉사활동 참가자 모집합니다!
[4] | 2012.08.07 | 4913 | 김유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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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마형은
[4] | 2012.07.17 | 5007 | 황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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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이 무서운 친구들 ㅋㅋㅋㅋ
[4] | 2014.04.09 | 5029 | 허진규1마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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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휴/졸 학생) 아르바이트 찾으시는 분.(수원/용인)
[1] | 2015.03.30 | 5086 | 컴공09민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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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력의 1일 1사설] - [중앙일보] " '나를 파괴할 권리는' 담배에도 통할 수 있을까"
| 2013.03.08 | 5124 | 허진규1마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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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학교 학위 한국에서 간편하게 인정받기!
| 2019.07.23 | 5126 | 배달의 민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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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복권 꽝 확률 왜 일케 높아여= =?
[10] | 2012.09.20 | 5136 | 22대웹관리자_노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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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행으로 배우는 사이트 ㅋ (스압)
[1] | 2013.03.05 | 5143 | 박선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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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2학기에 숙사 빼실분 계신가요??
[7] | 2012.10.08 | 5161 | 최기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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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화 인터넷 솔직히 너무 쓰레기인듯.
[15] | 2012.10.18 | 5185 | 22대웹관리자_노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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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홈페이지 접속 방법 빠르게 하는 방법. (잡설...)
[10] | 2012.10.09 | 5235 | 정태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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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취미로 즐기고 계신 유학생을 찾습니다.
[3] | 2017.06.16 | 5236 | 허진규1마력 |
16 |
학생회 분들께, 홈페이지 관련 건의
[4] | 2012.09.14 | 5296 | 정태호 |
15 |
안녕하세요, 중국에서 vpn없이 폰과 컴터로 페북 이용 방법입니다 : )
[5] | 2012.10.09 | 5296 | 박민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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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력의 1일 1사설] - [오늘은 사설이 아니다 - 매경MBA] "중국에서 돈 벌려면 '싼티' 벗고 비싸게 굴어라"
[2] | 2013.02.07 | 5334 | 허진규1마력 |
13 |
아.. 바보같은 짓을 했었구나...
[4] | 2012.08.04 | 5360 | 정태호 |
12 |
시험기간 집중력 높이는 방법
[4] | 2012.10.23 | 5497 | 이상효 |
11 |
졸업 후 오랜만에 들렀는데 홈페이지 사실상 개점휴업이네요
[1] | 2018.08.12 | 5531 | 조상준 |
10 |
박진심의 중국여행 정복기 (프롤로그)
[3] | 2012.11.29 | 5554 | 박선호 |
9 |
공돌이들 읽어봐요 ~~^^
[12] | 2012.10.23 | 5810 | 이상효 |
8 |
[1마력의 오늘은 사설이 아님] - [서울경제] " "중국보다 못하다" 참담한 한국 실상"
[1] | 2013.03.20 | 6491 | 허진규1마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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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이가 잘못은 했습니다.
[13] | 2012.07.29 | 6757 | 허진규1마력 |
우선 저번 여름방학이 시작하기 전에 미리 리우빤에 신입생 숫자를 확인하려고 했었지만
报到를 해야지만 정확한 숫자를 알 수 있다고 하셔서 어림잡아 250석 규모의 장소를 예약했었습니다. 대략 200여명이란 留办의 답변을 듣고 과대님들 26명 + 동아리 대표단 15명까지 포함하여
장소를 잡은 것이였습니다.
하지만 报到 후 확인결과 한국 신입생 수만 260명이였으므로 오티 3일 전 과대회의를 소집하여
과대님들 참석 여부도 중요하지만 신입생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과대님들만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을 하고 실행하였습니다. 또한 이공계 7~8여명의 과대님들께서 계절학기로 인해 참석이 불가능하였기 때문에 이공계는 임원진만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이 난 것이였습니다.
많은 불편을 드릴 것 같아 재학생 중 최소한의 인원만 참가시켰으며 신입생 분들의 열렬한 참여율로 인해 예상과 같이 대부분의 과대님들과 동아리 대표단분들 역시 서 계시거나 바닥에 앉아 행사에 참여하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처음부터 넓은 데로 잡아야 하지 않았나 라는 의문점이 있으실까봐 알려드립니다.
학교 주변 가장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장소를 선택한 것이며
학교 主楼 400석이 있었으나 가격역시 만만치 않고 약 150석이 빌 것을 예상하여 인원에 맞춰 2달 전에 미리 예약을 한 것이였습니다.
답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이번주 안으로 오리엔테션 행사 및 회계 보고가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