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GMAT 시험은

 

Graduate Management Admission Test의 약자로

 

주로 영미권의 경영대학원 석사 과정에

 

진학하기 위해 치르는 시헙입니다.

 

미국뿐 아니라 캐나다, 유럽 등의 경영대학원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준비합니다.

 

 

지난 포스트에서 다루었던

 

GRE 시험(Graduate Record Examination)과 비교했을 때

 

GRE는 일반대학원,

 

GMAT는 경영대학원 입학을 위한

 

시험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학교마다 다르지만 최근에는

 

GRE와 GMAT를 모두 인정해 주는

 

대학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GRE를 요구하는 학교 중에는

 

GMAT 성적이 인정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원의

 

입학요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GRE는 토플과 토익을 주관하는

 

미국 시험 출제기관 ETS에서 주관하고,

 

GMAT은 ETS 산하의

 

GMAC(Graduate Management Admission Council)라는

 

경영대학원 입학 위원회에서 주관하고 있습니다.

 

 

GMAT는 Computer Adaptive Test라 불리는

 

CAT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응시자의 문제 정답율에 따라

 

다음 문제의 난이도와 배점이 달라지는 방식입니다.

 

초반 문제 정답율이 높을수록

 

난이도가 높아짐과 동시에 배점도 높아져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GMAT 시험은

 

4개의 영역(수리, 언어, 통합 판단, 분석적 논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분석적 논술을 제외한

 

수리, 언어, 통합판단 과목은

 

객관식으로 진행됩니다.

 

 

총 80문항으로 문제 풀이에

 

3시간 7분 정도가 소요되며,

 

시험을 마치면 800점 만점으로 점수가 산정됩니다.

 

 

수리 Quantitative Reasoning, 31문항 (62분)

언어 Verbal Reasoning 36문항 (65분)

통합 판단 Integrated Reasoning 12문항(30분)

분석적 논술 Analytical Writing Assessment 1문항 (30분)

 

 

GRE와 마찬가지로

 

대학원 입학을 위한 시험이기 때문에

 

난이도는 다른 영어 시험들에 비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GMAT 시험의 응시료는 $250로,

 

응시 횟수는 1년 동안 5회, 평생 8회까지

 

응시 가능합니다.

 

재시험의 경우 16일마다 응시할 수 있습니다.

 

 

GMAC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응시자를 위해

 

2회 무료 모의고사를 제공하며,

 

실제 시험과 유사하게 테스트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 시험 전 연습삼아 풀어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맵 바로가기⭐https://vo.la/lUIJP

▲ 공맵에서 더 많은 입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글쓴이
공지 자유게시판 2014.09.21 56374 [레벨:409]22대웹관리자_노천명
공지 중국 생활 안전 수칙 [4] 2013.03.16 79342 [레벨:352]20대회장_성유리
336 투표인증 [10] file 2012.12.08 2614 [레벨:391]정태호
335 대사관 방문과 관해서 떠오르는 지난이야기. file 2012.12.09 2331 [레벨:379]허진규1마력
334 중국전문가 3人에게 듣는 '시진핑체제 이후의 中과 아시아' [2] 2012.12.13 2726 [레벨:352]20대회장_성유리
333 중국 베이징서 韓어린이 납치됐다 풀려나 [6] 2012.12.17 2640 [레벨:352]20대회장_성유리
332 중국 대학 졸업장 경쟁력 있을까? - 조선일보 2012년 4월 기사 2012.12.18 2321 [레벨:352]20대회장_성유리
331 칭화월보 12월호 선배님 인터뷰 본문입니다 file 2012.12.23 2419 [레벨:352]20대회장_성유리
330 인턴모집(or 알바) - 디자인과 학생 지원바랍니다. 2013.01.11 2345 [레벨:1]전기철
329 [1마력의 1일 1사설] - [중앙일보 칼럼 - 분수대] "김탁구가 만든 빵을 먹고싶다." 2013.02.06 2765 [레벨:379]허진규1마력
328 [1마력의 1일 1사설] - [오늘은 사설이 아니다 - 매경MBA] "중국에서 돈 벌려면 '싼티' 벗고 비싸게 굴어라" [2] 2013.02.07 5081 [레벨:379]허진규1마력
327 [1마력의 1일 1사설] - [경향신문 칼럼 - 여적] "반복되는 역사" 2013.02.08 2651 [레벨:379]허진규1마력
326 [1마력의 1일 1사설] - [한국일보] "근로계약서 안 쓰고 안 지키면 엄벌해야" [2] 2013.02.12 8034 [레벨:379]허진규1마력
325 [1마력의 1일 1사설] - [중앙일보] "화를 자초한 북한의 3차 핵실험" [2] 2013.02.13 2786 [레벨:379]허진규1마력
324 [1마력의 1일 1사설] - [중앙일보 칼럼 - 분수대] "북한 핵실험한 그날 오후 증권사선 '매수 타이밍' 보고서 어느새 그게 자연스러워 졌다니" 2013.02.14 2386 [레벨:379]허진규1마력
323 한국은 행복한가? [3] file 2013.02.16 2767 [레벨:492]이상효
322 [1마력의 1일 1사설] - [매일경제 칼럼 - 매경 데스크] "레슬링 메친 IOC의 탐욕" 2013.02.18 2483 [레벨:379]허진규1마력
321 북경 연합 마케팅 동아리 ‘ID.crew(아이디크루)’에서 3기를 추가모집 합니다~!! [3] file 2013.02.18 2795 [레벨:4]송민진
320 [1마력의 1일 1사설] - [서울경제] "커피값 내리는 미국, 못한다 버티는 한국" 2013.02.21 2506 [레벨:379]허진규1마력
319 [1마력의 1일 1사설] - [중앙일보 - 분수대] "남자의 성공은 여자가 쓰는 돈보다 많이 버는것?" 2013.02.22 2445 [레벨:379]허진규1마력
318 [1마력의 1일 1사설] - [매일경제 칼럼 - 매경춘추] "통일 쓰나미" 2013.02.26 2490 [레벨:379]허진규1마력
317 [1마력의 1일 1사설] - [서울신문] "애국심에 기대는 日 상품 불매운동 재고해야" 2013.02.27 2735 [레벨:379]허진규1마력
316 [1마력의 1일 1사설] [서울경제 칼럼 - 목요일 아침에] "'불행의 씨앗' 기초연금" 2013.02.28 2374 [레벨:379]허진규1마력
315 북경 연합 사물놀이 동아리 천명에서 신입부원을 모집합니다 [2] file 2013.03.02 2645 [레벨:232]20대기획부장_노수정
314 중국 여행으로 배우는 사이트 ㅋ (스압) [1] 2013.03.05 4881 [레벨:128]박선호
313 [1마력의 1일 1사설] - [한국경제] "김종훈 떠나고 안철수는 돌아오고..." 2013.03.05 3911 [레벨:379]허진규1마력
312 아카펠라 여성멤버 모집합니다(한명) 2013.03.05 2323 [레벨:0]최재혁
311 [1마력의 1일 1사설] - [매일경제 칼럼 - 매경 데스크] "삐걱대는 창조경제" 2013.03.06 2477 [레벨:379]허진규1마력
310 [1마력의 1일 1사설] - [한국경제] "한·중·일 무역구조의 판이 바뀐다는 경고" 2013.03.07 2374 [레벨:379]허진규1마력
309 [1마력의 1일 1사설] - [중앙일보] " '나를 파괴할 권리는' 담배에도 통할 수 있을까" 2013.03.08 4870 [레벨:379]허진규1마력
308 충칭(重庆 중경) 여행 중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3가지 2013.03.08 2465 [레벨:128]박선호
307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골 우유엔(婺源 무원) 여행준비하기! [1] 2013.03.08 2970 [레벨:128]박선호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