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자유게시판
| 2014.09.21 | 64763 | 22대웹관리자_노천명 |
공지 |
중국 생활 안전 수칙
[4]
| 2013.03.16 | 90992 | 20대회장_성유리 |
36 |
듀크 대학교 (Duke University)
| 2023.10.24 | 2461 | 공맵 |
35 |
[미국 의대] 의대 입시를 위한 EC 활동
| 2023.10.25 | 2479 | 공맵 |
34 |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 (UT Austin)
| 2023.10.26 | 3191 | 공맵 |
33 |
2023-2024 하버드대학교 추가에세이 작성 법
| 2023.10.27 | 3270 | 공맵 |
32 |
존스홉킨스 대학교 영재 발굴 프로그램 'CTY'
| 2023.10.30 | 3880 | 공맵 |
31 |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학교(Wash U)
| 2023.10.31 | 3984 | 공맵 |
30 |
공맵 2023 추계 해외 유학/이민 박람회 후기
| 2023.11.01 | 3934 | 공맵 |
29 |
국제학생을 위한 대입특별전형과정 GAC 프로그램
| 2023.11.02 | 4012 | 공맵 |
28 |
공맵과 HYPS컨설팅, 국내 최초 AI해외입시 컨설팅 솔루션 개발을 위한 MOU 체결
| 2023.11.03 | 4170 | 공맵 |
27 |
[국제입시] 미국 명문대 전액 장학 지원 QuestBridge 프로그램
| 2023.11.06 | 3874 | 공맵 |
26 |
캘리포니아 공립학교 영재들을 위한 GATE 프로그램
| 2023.11.07 | 3975 | 공맵 |
25 |
한국 서류 중국 제출, 중국아포스티유 한국통합민원센터에서 온라인 신청
| 2023.11.08 | 4341 | 아리스토텔레스 |
24 |
[미국 의대] MD와 DO의 차이점
| 2023.11.08 | 4189 | 공맵 |
23 |
졸업 후 연봉으로 보는 미국 대학 순위는?
| 2023.11.09 | 4150 | 공맵 |
22 |
브랭섬홀 아시아(BHA), 남학생에게도 전 과정 IB 교육 제공
| 2023.11.10 | 3919 | 공맵 |
21 |
미국 상위권대 편입 루트, 커뮤니티 칼리지
| 2023.11.13 | 4045 | 공맵 |
20 |
스타트업을 꿈꾸는 고등학생들을 위한 'Launch X' Summer 프로그램
| 2023.11.14 | 4134 | 공맵 |
19 |
[공맵대학백과] 남부의 명문, 라이스 대학교(Rice University)
| 2023.11.15 | 4354 | 공맵 |
18 |
국제학생을 위한 특별제도? 미국대학 패스웨이(Pathway)의 장단점!
| 2023.11.16 | 3928 | 공맵 |
17 |
IVY Collegiate School(ICS), 청라 국제영재학교 진학에 대해 알아보자!
| 2023.11.17 | 4019 | 공맵 |
16 |
GPA 3.9는 좋은 성적일까? GPA 3.9로 갈 수 있는 대학 List
| 2023.11.20 | 4017 | 공맵 |
15 |
미국이 STEM 전공에 열광하는 이유
| 2023.11.21 | 4059 | 공맵 |
14 |
미국 상위권 대학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EC 평가항목
| 2023.11.22 | 4110 | 공맵 |
13 |
하버드 STEM 교육 D.CAMPS 서울대학교 개최! 지금 공맵에서 할인받고 신청하세요!
| 2023.11.23 | 4078 | 공맵 |
12 |
국제 공인 교육과정 IB, 정확한 커리큘럼에 대해 알고 계셔야 합니다.
| 2023.11.24 | 4010 | 공맵 |
11 |
AP Capstone 교과과정이란?
| 2023.11.27 | 4113 | 공맵 |
10 |
미국 약대 입시를 위한 프로그램은?
| 2023.11.28 | 4519 | 공맵 |
9 |
[무료상담 이벤트 진행중] 2024년 겨울 컨설팅펌 입사대비 Class 개강 안내 (1월 6일(토) 개강 예정)
| 2023.11.29 | 3961 | 이커리어 |
8 |
브랭섬홀 아시아(BHA) 2024-2025 전형에 지원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주목!
| 2023.11.29 | 4114 | 공맵 |
7 |
아시아 학생이 백인 학생보다 주요 명문대 합격률이 28% 더 낮은 이유
| 2023.11.30 | 4106 | 공맵 |
우선 저번 여름방학이 시작하기 전에 미리 리우빤에 신입생 숫자를 확인하려고 했었지만
报到를 해야지만 정확한 숫자를 알 수 있다고 하셔서 어림잡아 250석 규모의 장소를 예약했었습니다. 대략 200여명이란 留办의 답변을 듣고 과대님들 26명 + 동아리 대표단 15명까지 포함하여
장소를 잡은 것이였습니다.
하지만 报到 후 확인결과 한국 신입생 수만 260명이였으므로 오티 3일 전 과대회의를 소집하여
과대님들 참석 여부도 중요하지만 신입생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과대님들만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을 하고 실행하였습니다. 또한 이공계 7~8여명의 과대님들께서 계절학기로 인해 참석이 불가능하였기 때문에 이공계는 임원진만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이 난 것이였습니다.
많은 불편을 드릴 것 같아 재학생 중 최소한의 인원만 참가시켰으며 신입생 분들의 열렬한 참여율로 인해 예상과 같이 대부분의 과대님들과 동아리 대표단분들 역시 서 계시거나 바닥에 앉아 행사에 참여하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처음부터 넓은 데로 잡아야 하지 않았나 라는 의문점이 있으실까봐 알려드립니다.
학교 주변 가장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장소를 선택한 것이며
학교 主楼 400석이 있었으나 가격역시 만만치 않고 약 150석이 빌 것을 예상하여 인원에 맞춰 2달 전에 미리 예약을 한 것이였습니다.
답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이번주 안으로 오리엔테션 행사 및 회계 보고가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