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29 00:33
하지만 할말 있으면 숨지 않습니다, 비판을 할려면 앞으로 나오세요.
웹상이라고 맘대로 해도 되는게 아닙니다.
2012.07.29 02:02
2012.08.02 00:30
2012.07.29 07:12
박태환한테 욕했던 사람이 한둘이어야죠
나현이가 무슨 연예인에 공인도 아니고, 트위터에 말 한마디 한거 가지고 다들 참
윗분은 어떤지 몰라도 저 재학 당시에 박태환이 성적이 좋지 않았죠.
그때 제 주변 모든 사람이 박태환 광고찍고 거만떨다 망했네 어쩌니 하면서 욕해댔는데 그것도 욕먹어 싼 행동이겠네요
물론 그런 언사가 좋은건 아니지만, 사적인 발언에까지 책임을 일일히 지고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될까요....
전 도무지 지금 나현이가 이렇게까지 마녀사냥 당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거기에다 윗분도 딱히 잘 알고 말씀하시는거 같지는 않네요.
나현이가 박태환한테 함부로 말했나요? 그냥 같이 도수코 나오는 모델분 한테 사적인 대화 한건데요 ㅎㅎ
아..아니면 일반인이 트위터에 답글 다는것도 공개발언에 속하니 행실을 조심히 해야 되나요?
그럼 저도 여기에 글 쓸때 행실 조심히 해야 되려나요?ㅎㅎ
2012.08.02 00:35
말은 집중해서 듣거나 기록하는 사람이 없으면 그냥 사라지지만,
트위터는 "기록이 되어 남이 출처를 비판할 수 된다."
시기와, 주변상황이 이번 사태를 만든것 같습니다.
모델을 평가하는 자리에서 다른 요인이 적용 안됬으면 좋겠다. 나현이 으허으
2012.07.29 09:27
언론 프레임이 이나현씨가 중국 명문대에서 공부했으니 친중파라서 박태환 깠다라고 설정 해놓은것 같은데, 이게 아마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이 생각하는 유학생 이미지 인것 같습니다. 이 이미지가 단기간에 바뀌기는 힘들것 같으니, 칭화인 모두 트위터 같은 문맥이 없는 발언을 조심 하도록 합시다.
2012.08.02 00:37
2012.07.29 11:15
2012.07.29 11:47
2012.07.29 13:33
2012.07.30 01:45
2012.07.29 19:27
2012.07.30 01:48
2012.07.3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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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네이버 들어가면 장난아니던데요.
오늘만도 벌써 학원갔는데 저보고 그사람 아냐고 물어보던데요?
이러면 간접적으로 피해받은거 아닌가요???
그리고 잘알지도 못하면서 국민의 주목을 한번에 받고있는 박태환에게 함부로 말한거는
욕먹어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자기자신의 행실에 주의해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