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17 22:45
안녕하세요 학우 여러분들, 제22 대 한국유학생회를 이끌어 나가게 된 노영광 입니다.
오늘 투표결과를 통해 여러분께 인정 받도록 노력하는 학생회장이 되어야겠다고 다시 한번 느꼈고
저를 지지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제 여러분들께 여러 방면으로 많은 기회 제공 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발로 뛰며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께 소개 해 드린 제 공약들 반드시 지키도록 하겠으며 다시 한번 더 감사 드립니다.
개인적으로도 타 학생들에게 모범이 되며 제 행동에 신중함을 기하여 여러분들께 사랑 받는 학생회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