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자유게시판
| 2014.09.21 | 60044 | 22대웹관리자_노천명 |
공지 |
중국 생활 안전 수칙
[4]
| 2013.03.16 | 84267 | 20대회장_성유리 |
36 |
프린스턴 대학교 (Princeton University)
| 2023.10.05 | 2481 | 공맵 |
35 |
[무료Live/선착순] 공맵 온라인 진로멘토링 '코넬Univ.' 신청(~1/19)
| 2023.01.16 | 2481 | 공맵 |
34 |
'나의 생생한 미국 유학기' 온라인 진로멘토링 무료Live 신청(~3/17)
| 2023.03.16 | 2481 | 공맵 |
33 |
인턴모집(or 알바) - 디자인과 학생 지원바랍니다.
| 2013.01.11 | 2480 | 전기철 |
32 |
공모전 및 자기계발 동아리Plan A 3기회원을모집하고있습니다
| 2013.09.08 | 2478 | 이나경 |
31 |
[1마력의 1일 1사설] - [한국경제] "참담한 盧 전 대통령의 反대한민국 대화록"
| 2013.06.26 | 2477 | 허진규1마력 |
30 |
[이수그룹] 2022년 이수그룹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05/16(월)~06/09(목) 10:00AM) [한국시간 기준]
| 2022.05.18 | 2476 | NHR |
29 |
[무료Live] 공맵 2월 온라인 진로멘토링 '영국 에든버러대학교' 신청(~2/8)
| 2023.02.07 | 2476 | 공맵 |
28 |
사업쪽에 관심있으신분
| 2014.05.13 | 2475 | 송윤선 |
27 |
이가자쿠폰이잇는데여....
| 2012.11.17 | 2468 | 최현진 |
26 |
뮌헨 대학교(University of Munich)
| 2023.02.09 | 2467 | 공맵 |
25 |
[1마력의 1일 1사설] - [한국경제] "벌써 稅收 10조 펑크, 나라 살림 무너지는 소리"
| 2013.07.15 | 2466 | 허진규1마력 |
24 |
[앵콜멘토링] 공맵 3월 온라인 진로멘토링 '성공적인 유학 전략' 신청(~3/2)
| 2023.03.01 | 2462 | 공맵 |
23 |
[원익] 2023년 원익 공채 신입사원 모집 (~10/9)
| 2023.09.27 | 2458 | NHR |
22 |
[아모레퍼시픽] 인턴 모집 (수정)
| 2014.11.25 | 2451 | 양다운 |
21 |
안녕하세요 휴학및 편입 관련해서 질문합니다! 꼭답변부탁드립니다 ㅠ
| 2014.12.29 | 2443 | 151300 |
20 |
북경내 유명 한식당에서 매니져급 인재를 구합니다!
| 2014.10.09 | 2442 | 허진규1마력 |
19 |
오늘은 한국은 떠나는 선후배들과 저의 소감에 대한것을 선배조언에 남겼습니다.
| 2014.05.11 | 2439 | 이정우 |
18 |
시민권이나 영주권 없이도 지원 가능한 미국 의대 List
| 2023.10.11 | 2437 | 공맵 |
17 |
ASIC(清华大学学生对外交流协会) Global Village 참가인원 모집
| 2015.04.04 | 2430 | 한도연 |
16 |
2023 추계 해외 유학/이민 박람회에서 공맵을 만나보세요!
| 2023.09.27 | 2422 | 공맵 |
15 |
[무료Live] 공맵 2월 온라인 진로멘토링 '칭화대학교' 신청(~2/16)
| 2023.02.11 | 2422 | 공맵 |
14 |
[우아한사장님자녀장학금지원] 해외 유학 대학(원)생 장학생 모집(1천만 원 지원, 마감: ~6/21)
| 2023.06.09 | 2419 | 우아한사장님 |
13 |
[1마력의 1일 1사설] - [중앙일보] "전쟁 불감증보다는 전쟁 괴담이 차라리 낫다"
| 2013.03.12 | 2419 | 허진규1마력 |
12 |
제14차 북한 친구 돕기 일일 수제비집
| 2015.11.14 | 2414 | 박샘 |
11 |
중국어 학원 설립 준비중인데 칭화대 학생 (한족) 리크루팅 도와주실 분 찾습니다.
| 2014.11.25 | 2409 | 김민용 |
10 |
3개월정도 숙사 거주 하실분 있나요?
| 2014.10.03 | 2407 | 김충겸 |
9 |
[넥슨코리아] 인턴채용
| 2015.02.16 | 2405 | 이정우 |
8 |
2024년부터 폐지되는 미국 약대 시험 PCAT, 국제학생들에게 유리할까?
| 2023.09.20 | 2397 | 공맵 |
7 |
[미국 의대] 의대 입시를 위한 EC 활동
| 2023.10.25 | 2335 | 공맵 |
우선 저번 여름방학이 시작하기 전에 미리 리우빤에 신입생 숫자를 확인하려고 했었지만
报到를 해야지만 정확한 숫자를 알 수 있다고 하셔서 어림잡아 250석 규모의 장소를 예약했었습니다. 대략 200여명이란 留办의 답변을 듣고 과대님들 26명 + 동아리 대표단 15명까지 포함하여
장소를 잡은 것이였습니다.
하지만 报到 후 확인결과 한국 신입생 수만 260명이였으므로 오티 3일 전 과대회의를 소집하여
과대님들 참석 여부도 중요하지만 신입생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과대님들만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을 하고 실행하였습니다. 또한 이공계 7~8여명의 과대님들께서 계절학기로 인해 참석이 불가능하였기 때문에 이공계는 임원진만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이 난 것이였습니다.
많은 불편을 드릴 것 같아 재학생 중 최소한의 인원만 참가시켰으며 신입생 분들의 열렬한 참여율로 인해 예상과 같이 대부분의 과대님들과 동아리 대표단분들 역시 서 계시거나 바닥에 앉아 행사에 참여하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처음부터 넓은 데로 잡아야 하지 않았나 라는 의문점이 있으실까봐 알려드립니다.
학교 주변 가장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장소를 선택한 것이며
학교 主楼 400석이 있었으나 가격역시 만만치 않고 약 150석이 빌 것을 예상하여 인원에 맞춰 2달 전에 미리 예약을 한 것이였습니다.
답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이번주 안으로 오리엔테션 행사 및 회계 보고가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