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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014.09.21 | 56384 | 22대웹관리자_노천명 |
공지 |
중국 생활 안전 수칙
[4]
| 2013.03.16 | 79351 | 20대회장_성유리 |
366 |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학교(Wash U)
| 2023.10.31 | 3728 | 공맵 |
365 |
존스홉킨스 대학교 영재 발굴 프로그램 'CTY'
| 2023.10.30 | 3630 | 공맵 |
364 |
2023-2024 하버드대학교 추가에세이 작성 법
| 2023.10.27 | 2974 | 공맵 |
363 |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 (UT Austin)
| 2023.10.26 | 2915 | 공맵 |
362 |
[미국 의대] 의대 입시를 위한 EC 활동
| 2023.10.25 | 2176 | 공맵 |
361 |
듀크 대학교 (Duke University)
| 2023.10.24 | 2154 | 공맵 |
360 |
윌리엄스 칼리지 (Williams College)
| 2023.10.23 | 2086 | 공맵 |
359 |
어떤 AP 과목들을 들어야 할까? (7가지 고려사항)
| 2023.10.20 | 2465 | 공맵 |
358 |
카네기 멜런 대학교(Carnegie Mellon University, CMU)
| 2023.10.19 | 2461 | 공맵 |
357 |
2023-2024 예일대학교 에세이 작성법 (2탄)
| 2023.10.18 | 2469 | 공맵 |
356 |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이고 (UCSD)
| 2023.10.17 | 2458 | 공맵 |
355 |
일리노이대학교 어바나 샴페인(UIUC)
| 2023.10.16 | 2530 | 공맵 |
354 |
2023-2024 예일대학교 에세이 작성법 (1탄)
| 2023.10.13 | 2424 | 공맵 |
353 |
2023년 미국 공립 고등학교 순위 TOP 10 (feat. 니치(niche))
| 2023.10.12 | 2315 | 공맵 |
352 |
시민권이나 영주권 없이도 지원 가능한 미국 의대 List
| 2023.10.11 | 2262 | 공맵 |
351 |
하버드대학교, Harvard University
| 2023.10.10 | 2428 | 공맵 |
350 |
2023년 미국 의대 순위 및 필요 MCAT 점수
| 2023.10.06 | 2522 | 공맵 |
349 |
프린스턴 대학교 (Princeton University)
| 2023.10.05 | 2375 | 공맵 |
348 |
BS/MD 프로그램과 Pre-med 프로그램 중 무엇을 선택해야할까?
| 2023.10.04 | 2982 | 공맵 |
347 |
[원익] 2023년 원익 공채 신입사원 모집 (~10/9)
| 2023.09.27 | 2353 | NHR |
346 |
2023 추계 해외 유학/이민 박람회에서 공맵을 만나보세요!
| 2023.09.27 | 2262 | 공맵 |
345 |
예일대학교 (Yale University)
| 2023.09.26 | 2470 | 공맵 |
344 |
옥스퍼드대학교 (University of Oxford)
| 2023.09.25 | 2616 | 공맵 |
343 |
GPA 3.9는 좋은 성적일까? GPA 3.9로 갈 수 있는 대학 List
| 2023.09.22 | 2425 | 공맵 |
342 |
[설[D-1] 국내 내신(GPA)으로 가는 미국 상위 주립대 입학 프로그램
| 2023.09.21 | 2419 | 공맵 |
341 |
2024년부터 폐지되는 미국 약대 시험 PCAT, 국제학생들에게 유리할까?
| 2023.09.20 | 2247 | 공맵 |
340 |
국내 내신(GPA)으로 가는 미국 상위 주립대 입학 프로그램
| 2023.09.19 | 2411 | 공맵 |
339 |
물리학의 거장, 오펜하이머가 나온 대학들은 어디일까? (2편)
| 2023.09.18 | 2384 | 공맵 |
338 |
국내 내신(GPA)으로 가는 미국 상위 주립대 입학 프로그램
| 2023.09.15 | 2403 | 공맵 |
337 |
시카고대학교 (University of Chicago)
| 2023.09.14 | 2454 | 공맵 |
우선 저번 여름방학이 시작하기 전에 미리 리우빤에 신입생 숫자를 확인하려고 했었지만
报到를 해야지만 정확한 숫자를 알 수 있다고 하셔서 어림잡아 250석 규모의 장소를 예약했었습니다. 대략 200여명이란 留办의 답변을 듣고 과대님들 26명 + 동아리 대표단 15명까지 포함하여
장소를 잡은 것이였습니다.
하지만 报到 후 확인결과 한국 신입생 수만 260명이였으므로 오티 3일 전 과대회의를 소집하여
과대님들 참석 여부도 중요하지만 신입생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과대님들만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을 하고 실행하였습니다. 또한 이공계 7~8여명의 과대님들께서 계절학기로 인해 참석이 불가능하였기 때문에 이공계는 임원진만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이 난 것이였습니다.
많은 불편을 드릴 것 같아 재학생 중 최소한의 인원만 참가시켰으며 신입생 분들의 열렬한 참여율로 인해 예상과 같이 대부분의 과대님들과 동아리 대표단분들 역시 서 계시거나 바닥에 앉아 행사에 참여하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처음부터 넓은 데로 잡아야 하지 않았나 라는 의문점이 있으실까봐 알려드립니다.
학교 주변 가장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장소를 선택한 것이며
학교 主楼 400석이 있었으나 가격역시 만만치 않고 약 150석이 빌 것을 예상하여 인원에 맞춰 2달 전에 미리 예약을 한 것이였습니다.
답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이번주 안으로 오리엔테션 행사 및 회계 보고가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