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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014.09.21 | 54396 | 22대웹관리자_노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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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생활 안전 수칙
[4]
| 2013.03.16 | 76893 | 20대회장_성유리 |
186 |
[공맵 2차 설명회] 미국 유학은 왜 텍사스에서 시작해야할까?
| 2023.08.22 | 2420 | 공맵 |
185 |
아이비리그 최초 컬럼비아대학교 SAT·ACT 성적 제출 정책 폐지
| 2023.03.31 | 2415 | 공맵 |
184 |
어떤 AP 과목들을 들어야 할까? (7가지 고려사항)
| 2023.10.20 | 2411 | 공맵 |
183 |
[1마력의 1일 1사설] - [중앙일보 - 분수대] "글로벌 범죄도 가능케 한 스마트폰 세상"
| 2013.07.04 | 2410 | 허진규1마력 |
182 |
[1마력의 1일 1사설] - [매일경제 칼럼 - 매경 데스크] "레슬링 메친 IOC의 탐욕"
| 2013.02.18 | 2410 | 허진규1마력 |
181 |
스탠퍼드 대학 총장 과거 논문 파헤친 19살 대학기자, 결국 총장직 사임?
| 2023.08.16 | 2409 | 공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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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공과대학교 (Technical University of Munich, TUM)
| 2023.01.23 | 2409 | 공맵 |
179 |
[뭐?! 안용현 기자님이 온다고?] - [조선일보] "中, 국경에 다리 5개 더 짓기로… 北주민 "그 길로 中탱크 오면 어쩌나"
| 2013.03.16 | 2409 | 허진규1마력 |
178 |
카네기 멜런 대학교(Carnegie Mellon University, CMU)
| 2023.10.19 | 2408 | 공맵 |
177 |
[무료상담 이벤트 진행중] 2022년 여름 컨설팅펌 입사대비 Class 개강 안내 (7월 2일(토) 개강 예정)
| 2022.06.09 | 2408 | 이커리어 |
176 |
시카고대학교 (University of Chicago)
| 2023.09.14 | 2407 | 공맵 |
175 |
다트머스 대학교 (Dartmouth College)
| 2023.09.05 | 2405 | 공맵 |
174 |
브라운 대학교 (Brown University)
| 2023.09.04 | 2405 | 공맵 |
173 |
안녕하세요. 웹부부장 김태형입니다.
| 2014.04.10 | 2403 | 김태형 |
172 |
의외로 잘 주는 유부녀 많습니다
| 2023.06.04 | 2401 | 박상하 |
171 |
[1마력의 1일 1사설] - [매일경제 칼럼 - 매경춘추] "통일 쓰나미"
| 2013.02.26 | 2400 | 허진규1마력 |
170 |
옥스퍼드대학교 (University of Oxford)
| 2023.01.13 | 2398 | 공맵 |
169 |
북경 연합 마케팅 동아리 'ID.crew(아이디크루)'에서 4기를 추가 모집합니다!
| 2014.02.23 | 2398 | 오다영 |
168 |
충칭(重庆 중경) 여행 중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3가지
| 2013.03.08 | 2398 | 박선호 |
167 |
박사 제2외국어(영어) 수강신청 관련 문의드려요.
| 2014.09.16 | 2395 | 이원경 |
166 |
[무료/앵콜] 공맵 3월 온라인 진로멘토링 '이공계 유학 준비 전략' 신청(~3/9)
| 2023.03.06 | 2394 | 공맵 |
165 |
[1마력의 1일 1사설] - [매일경제 칼럼 - 매경 데스크] "삐걱대는 창조경제"
| 2013.03.06 | 2394 | 허진규1마력 |
164 |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이고 (UCSD)
| 2023.10.17 | 2389 | 공맵 |
163 |
[무료Live] 공맵 2월 온라인 진로멘토링 '뉴욕주립대 알바니(SUNY-Albany)' 신청(~2/2)
| 2023.01.30 | 2389 | 공맵 |
162 |
칭화대학교 (Tsinghua University)
| 2023.01.17 | 2388 | 공맵 |
161 |
[공맵] 2월 신규회원가입 특별 이벤트
| 2023.02.26 | 2388 | 공맵 |
160 |
[1마력의 1일 1사설] - [중앙일보 분수대] "우리집 강아지 등록 안 하면 7월부터 과태료라는데"
| 2013.04.02 | 2388 | 허진규1마력 |
159 |
아시아 학생이 백인 학생보다 주요 명문대 합격률이 28% 더 낮은 이유
| 2023.08.25 | 2387 | 공맵 |
158 |
이커리어 2023년 하반기 취업 전략 온라인 무료 설명회 개최(23.6.21. 13시, 한국시간)
| 2023.06.09 | 2387 | 이커리어 |
157 |
2014 중국진출 한국기업 채용박람회 및 화상면접 안내
| 2014.05.02 | 2387 | 한국무역협회 |
우선 저번 여름방학이 시작하기 전에 미리 리우빤에 신입생 숫자를 확인하려고 했었지만
报到를 해야지만 정확한 숫자를 알 수 있다고 하셔서 어림잡아 250석 규모의 장소를 예약했었습니다. 대략 200여명이란 留办의 답변을 듣고 과대님들 26명 + 동아리 대표단 15명까지 포함하여
장소를 잡은 것이였습니다.
하지만 报到 후 확인결과 한국 신입생 수만 260명이였으므로 오티 3일 전 과대회의를 소집하여
과대님들 참석 여부도 중요하지만 신입생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과대님들만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을 하고 실행하였습니다. 또한 이공계 7~8여명의 과대님들께서 계절학기로 인해 참석이 불가능하였기 때문에 이공계는 임원진만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이 난 것이였습니다.
많은 불편을 드릴 것 같아 재학생 중 최소한의 인원만 참가시켰으며 신입생 분들의 열렬한 참여율로 인해 예상과 같이 대부분의 과대님들과 동아리 대표단분들 역시 서 계시거나 바닥에 앉아 행사에 참여하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처음부터 넓은 데로 잡아야 하지 않았나 라는 의문점이 있으실까봐 알려드립니다.
학교 주변 가장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장소를 선택한 것이며
학교 主楼 400석이 있었으나 가격역시 만만치 않고 약 150석이 빌 것을 예상하여 인원에 맞춰 2달 전에 미리 예약을 한 것이였습니다.
답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이번주 안으로 오리엔테션 행사 및 회계 보고가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