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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014.09.21 | 63811 | 22대웹관리자_노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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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생활 안전 수칙
[4]
| 2013.03.16 | 89747 | 20대회장_성유리 |
366 |
학생회 분들께 드리는 이메일 계정 관련 건의
[5] | 2012.10.06 | 5028 | 정태호 |
365 |
감기 조심하세요~~^^
[8] | 2012.10.23 | 4984 | 이상효 |
364 |
제18대 대통령 재외선거 등록신청
[1] | 2012.07.29 | 4926 | 이맏별 |
363 |
모바일짤림
[1] | 2012.09.24 | 4921 | 황재욱 |
362 |
중국여행 관심있으신분~!
[2] | 2012.09.12 | 4911 | 박선호 |
361 |
win7 당신이모르는 공능 0.0~~~
[11] | 2012.10.24 | 4903 | 송동근 |
360 |
자유게시판이 죽어가는듯.../
[7] | 2012.10.18 | 4897 | 22대웹관리자_노천명 |
359 |
페이스북 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3] | 2012.10.07 | 4895 | 김형섭 |
358 |
누구 혹시 동타오 종합체육관에 있는 헬스장 정보에 대해 아시나여?
[10] | 2012.10.18 | 4844 | 22대웹관리자_노천명 |
357 |
선배의 조언에 또 이상한거 올렸습니다~ 진로를 고민하게 되실꺼에요 ㅎㅎ
[4] | 2016.04.29 | 4833 | 이정우 |
356 |
옆학교는 난리던데
| 2017.12.19 | 4730 | 안창근 |
355 |
새로운 칭화대 지도
[2] | 2012.05.26 | 4686 | 서원이 |
354 |
경영컨설팅 준비하는 분
| 2019.03.05 | 4674 | 김선기 |
353 |
왜 이 홈피는 전 까페보다 글이 안올라 올까요?
[9] | 2012.05.28 | 4673 | 정태호 |
352 |
미국 약대 입시를 위한 프로그램은?
| 2023.11.28 | 4487 | 공맵 |
351 |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2020 해외대 채용연계형 인턴 공개채용(~7/20)
| 2020.07.15 | 4353 | 김형민 |
350 |
[공맵대학백과] 남부의 명문, 라이스 대학교(Rice University)
| 2023.11.15 | 4316 | 공맵 |
349 |
한국 서류 중국 제출, 중국아포스티유 한국통합민원센터에서 온라인 신청
| 2023.11.08 | 4306 | 아리스토텔레스 |
348 |
나 말고 자전거와... 게시판에 글쓰기 권한을 가지신 분을 찾습니다.
[2] | 2012.05.22 | 4270 | 허진규1마력 |
347 |
[1마력의 1일 1사설] - [한국경제] "김종훈 떠나고 안철수는 돌아오고..."
| 2013.03.05 | 4204 | 허진규1마력 |
346 |
2015 CJ그룹 해외학부생 전형 및 추천제도
| 2015.03.29 | 4186 | Jessie |
345 |
[미국 의대] MD와 DO의 차이점
| 2023.11.08 | 4153 | 공맵 |
344 |
중국 상해 / 베이징 / 광저우 / 심양 설문조사 운영요원 구인 공고(지역별 1인)
| 2019.06.11 | 4152 | JessicaKo |
343 |
공맵과 HYPS컨설팅, 국내 최초 AI해외입시 컨설팅 솔루션 개발을 위한 MOU 체결
| 2023.11.03 | 4139 | 공맵 |
342 |
졸업 후 연봉으로 보는 미국 대학 순위는?
| 2023.11.09 | 4117 | 공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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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을 꿈꾸는 고등학생들을 위한 'Launch X' Summer 프로그램
| 2023.11.14 | 4100 | 공맵 |
340 |
브랭섬홀 아시아(BHA) 2024-2025 전형에 지원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주목!
| 2023.11.29 | 4089 | 공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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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의 기여입학제: 입시 공평성과 논란
| 2023.12.04 | 4085 | 공맵 |
338 |
AP Capstone 교과과정이란?
| 2023.11.27 | 4084 | 공맵 |
337 |
미국 상위권 대학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EC 평가항목
| 2023.11.22 | 4071 | 공맵 |
우선 저번 여름방학이 시작하기 전에 미리 리우빤에 신입생 숫자를 확인하려고 했었지만
报到를 해야지만 정확한 숫자를 알 수 있다고 하셔서 어림잡아 250석 규모의 장소를 예약했었습니다. 대략 200여명이란 留办의 답변을 듣고 과대님들 26명 + 동아리 대표단 15명까지 포함하여
장소를 잡은 것이였습니다.
하지만 报到 후 확인결과 한국 신입생 수만 260명이였으므로 오티 3일 전 과대회의를 소집하여
과대님들 참석 여부도 중요하지만 신입생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과대님들만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을 하고 실행하였습니다. 또한 이공계 7~8여명의 과대님들께서 계절학기로 인해 참석이 불가능하였기 때문에 이공계는 임원진만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이 난 것이였습니다.
많은 불편을 드릴 것 같아 재학생 중 최소한의 인원만 참가시켰으며 신입생 분들의 열렬한 참여율로 인해 예상과 같이 대부분의 과대님들과 동아리 대표단분들 역시 서 계시거나 바닥에 앉아 행사에 참여하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처음부터 넓은 데로 잡아야 하지 않았나 라는 의문점이 있으실까봐 알려드립니다.
학교 주변 가장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장소를 선택한 것이며
학교 主楼 400석이 있었으나 가격역시 만만치 않고 약 150석이 빌 것을 예상하여 인원에 맞춰 2달 전에 미리 예약을 한 것이였습니다.
답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이번주 안으로 오리엔테션 행사 및 회계 보고가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