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자유게시판
| 2014.09.21 | 59662 | 22대웹관리자_노천명 |
공지 |
중국 생활 안전 수칙
[4]
| 2013.03.16 | 83761 | 20대회장_성유리 |
366 |
[이수그룹] 2022년 이수그룹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05/16(월)~06/09(목) 10:00AM) [한국시간 기준]
| 2022.05.18 | 2465 | NHR |
365 |
사업쪽에 관심있으신분
| 2014.05.13 | 2466 | 송윤선 |
364 |
인턴모집(or 알바) - 디자인과 학생 지원바랍니다.
| 2013.01.11 | 2469 | 전기철 |
363 |
우왕 벌써 시험기간이네
| 2014.06.07 | 2470 | 22대웹관리자_노천명 |
362 |
[1마력의 1일 1사설] - [서울신문] "40년 엔고 버텨낸 일본 기업서 배울 때"
| 2013.06.10 | 2471 | 허진규1마력 |
361 |
프린스턴 대학교 (Princeton University)
| 2023.10.05 | 2471 | 공맵 |
360 |
'나의 생생한 미국 유학기' 온라인 진로멘토링 무료Live 신청(~3/17)
| 2023.03.16 | 2474 | 공맵 |
359 |
[무료Live/선착순] 공맵 온라인 진로멘토링 '코넬Univ.' 신청(~1/19)
| 2023.01.16 | 2474 | 공맵 |
358 |
중국 대학 졸업장 경쟁력 있을까? - 조선일보 2012년 4월 기사
| 2012.12.18 | 2477 | 20대회장_성유리 |
357 |
2013 현대 아이비티 제품 중국 상품명 공모전
| 2013.06.18 | 2477 | 하현지 |
356 |
대사관 방문과 관해서 떠오르는 지난이야기.
| 2012.12.09 | 2478 | 허진규1마력 |
355 |
오랜만에 올린다! 선배의 조언! 이직경험담 및 학교생활중요성!
| 2014.09.13 | 2478 | 이정우 |
354 |
[무료Live] 공맵 2월 온라인 진로멘토링 '컬럼비아대학교(Columbia University)' 신청(~2/24)
| 2023.02.21 | 2479 | 공맵 |
353 |
국제학교 프리미엄 유학 교육 "AP 인기과목 전략집" 무료 배포 이벤트
| 2023.03.22 | 2481 | 공맵 |
352 |
[공맵 3차 설명회] 국내 내신(GPA)으로 가는 미국 상위 주립대 입학 프로그램
| 2023.09.11 | 2481 | 공맵 |
351 |
투이커 질문이요ㅠㅠ 双周수업도 中期退课가능 한가요?
| 2013.04.02 | 2482 | 안경연 |
350 |
[무료상담 이벤트 진행중] 2023년 가을 컨설팅펌 입사대비 Class 개강 안내 (10월 7일(토) 개강 예정)
| 2023.08.14 | 2482 | 이커리어 |
349 |
물리학의 거장, 오펜하이머가 나온 대학들은 어디일까?
| 2023.09.13 | 2482 | 공맵 |
348 |
아카펠라 여성멤버 모집합니다(한명)
| 2013.03.05 | 2483 | 최재혁 |
347 |
수강신청 관련 질문드립니다.
| 2014.08.19 | 2483 | 노원종 |
346 |
졸업한 선배님들 신입평균 연봉과 어떻게 사나 그리고 하고 싶은 말
| 2014.02.16 | 2484 | 이정우 |
345 |
스탠포드대학교 (Stanford University)
| 2023.01.14 | 2485 | 공맵 |
344 |
안녕하세요! 내일 도와주실 수 있는 분이 있을까요!
| 2014.09.09 | 2486 | 박준후 |
343 |
2023년 미국 공립 고등학교 순위 TOP 10 (feat. 니치(niche))
| 2023.10.12 | 2486 | 공맵 |
342 |
[1마력의 1일 1사설] - [서울경제신문] "암울한 미래 예고하는 10대 보험사기"
| 2013.06.17 | 2487 | 허진규1마력 |
341 |
브라운 대학교 (Brown University)
| 2023.01.29 | 2487 | 공맵 |
340 |
공맵 온라인 진로멘토링 '미국 유학의 모든 것' 무료live 신청(~3/24)
| 2023.03.21 | 2492 | 공맵 |
339 |
[1마력의 1일 1사설] - [한국경제신문] "높은 수준의 한·중 FTA 빨리 할 준비 돼있나"
| 2013.07.03 | 2497 | 허진규1마력 |
338 |
[1마력의 1일 1사설] - [한국경제] "한·중·일 무역구조의 판이 바뀐다는 경고"
| 2013.03.07 | 2498 | 허진규1마력 |
337 |
[무료/앵콜] 공맵 3월 온라인 진로멘토링 '이공계 유학 준비 전략' 신청(~3/9)
| 2023.03.09 | 2498 | 공맵 |
우선 저번 여름방학이 시작하기 전에 미리 리우빤에 신입생 숫자를 확인하려고 했었지만
报到를 해야지만 정확한 숫자를 알 수 있다고 하셔서 어림잡아 250석 규모의 장소를 예약했었습니다. 대략 200여명이란 留办의 답변을 듣고 과대님들 26명 + 동아리 대표단 15명까지 포함하여
장소를 잡은 것이였습니다.
하지만 报到 후 확인결과 한국 신입생 수만 260명이였으므로 오티 3일 전 과대회의를 소집하여
과대님들 참석 여부도 중요하지만 신입생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과대님들만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을 하고 실행하였습니다. 또한 이공계 7~8여명의 과대님들께서 계절학기로 인해 참석이 불가능하였기 때문에 이공계는 임원진만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이 난 것이였습니다.
많은 불편을 드릴 것 같아 재학생 중 최소한의 인원만 참가시켰으며 신입생 분들의 열렬한 참여율로 인해 예상과 같이 대부분의 과대님들과 동아리 대표단분들 역시 서 계시거나 바닥에 앉아 행사에 참여하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처음부터 넓은 데로 잡아야 하지 않았나 라는 의문점이 있으실까봐 알려드립니다.
학교 주변 가장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장소를 선택한 것이며
학교 主楼 400석이 있었으나 가격역시 만만치 않고 약 150석이 빌 것을 예상하여 인원에 맞춰 2달 전에 미리 예약을 한 것이였습니다.
답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이번주 안으로 오리엔테션 행사 및 회계 보고가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